오늘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자산관리 어플 "토스(toss)"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토스를 통해 계좌조회 및 송금 뿐만 아니라 적금, 대출, 보험, 신용정보조회, 자동차, 부동산까지
모든 유무형 자산적 가치가 있는 것들을 종합해서 현재의 제 자산이
얼마인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앱입니다.
이제 일일이 어플을 다운받아가면서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하나의 어플에서 모든걸 확인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플레이스토어 링크를 걸어놓았으니 읽어보신후 관심이 생기시면 모바일로
다운받으시면 되겠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viva.republica.toss
최근에 자산관리앱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게
"뱅크샐러드" 와 "토스" 두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그중에 토스는 송금지원금 외 여러가지 기능들을 통해 일정금액을 현금화 할수 있는 것에 매력을 느껴
토스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지인이 저에게 보낸 토스 송금지원금 문자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순간 스미싱 같은
사기 문자 아닌가 의심이 되어 친구에게 연락했더니 그제야 자초지정을 듣고 이해하게 되었죠
자, 이제 실제 송금지원금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플레이스토어 토스 앱을 다운받으신후 실행하시면 계좌금액 등을 알수 있는 홈화면이 나타납니다.
이때 하단우측 전체 버튼을 클릭하시고 위 사진 중 송금지원금 항목을 클릭합니다.
송금지원금을 클릭하면 상단에 지원금 잔액이 나옵니다.(저는 처음가입했을때 9만원지원받았습니다.)
하단에는 핸드폰 연락처와 함께 우측에 금액보기 버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보내고 싶은 분을 확인하고 금액보기를 클릭합니다.
금액 확인버튼을 누르면 랜덤으로 송금 지원금이 나타나며, 보내기를 누르면 송금 지원금 보내기가 완료됩니다.
이때, 토스 회원들은 앱의 내 알림을 통해 송금 내용이 전달되지만, 토스를 깔지 않은 비회원들은
위에 나왔던 예처럼 문자를 통해 송금이 되니 현금화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플레이스토어나
문자에 나오는 URL 등을 통해 어플을 설치하고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보낸 분은 다시 선택이 불가하며, 일정기간 경과후에는 다시 초기화되어 다시 송금이 가능하니
꾸준히 앱을 활용한다면 나름 쏠쏠한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상대방에게 보내는 금액의 일정부분은 본인에게 돌아오니 큰 금액이 나오는 분에게 적극 발송하시고
돈도버는 행복도 누리시기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송금지원금 외에 토스 내에 있는 다른 기능들(복주머니, 만보기, 체력지원금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유용한 어플이나 실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들을 꾸준히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